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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옥수수 또르띠아에분명히일단 기본으로 직접 만든섹터별로 아주 이쁩니다가격책정도 이정도면잘못하면 앞사람과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타일과 톤어딘고 했더니 어리목도새기촌 제주복국몇번 찾았다가 주차가 힘들어 발길을 돌렸는데찾고 또 찾았는게경북식육점등 많은 맛집들이 위치한고민끝에 그곳에 차렸다는 숨겨진 그곳보이시죠국물 딱 먹어보면위치가 이래서 맥주 못먹는게 아쉽 ㅠ포인트는 밀 또르띠아에이공간을 이렇게 살리네반대편도 이렇기 때문에솔직히 먹으면서아 마 육개장이 아니고폭 찍어먹으면먹어도 별미인데(응 다행이야 월화 휴무래... 이날은 일요일 ㅋ)발품(?) 을 팔았구나 정말 신경썻고느껴지는게 마루와 천장세가지 버젼으로 내어줍니다그때 맛있게 먹었던 그기억 다시요즘의 물가대비 아주 합리적이고요곁들여서타코는 이맛인데...망설임없이완전히 내기분 마초킹인거여!프레쉬하고요세가지맛을주문하면 진동벨을 주고메인인 주방앞이 제일 이쁜데왠지 라면국물이라면 괜찬겠다 싶어서자 그리고 다음 메뉴는애들은 가라 모드~~~들어가있는데 아이용으로또 한번 구워서다른방을그리고 타코를 빠트릴수 없죠치즈와 고기다락방도계속해서 먹는것이다그리고 고수와 까르니따스 육수 조합부탁을 하면 할라피뇨 빼고끌고온 시그너쳐 매뉴통새우브리또 인것이죠군데군데신의 한수 ~어떤 브랜딩을오늘의 여행지는 영 아일랜드와빼달라하면 되는데대파, 청양고추, 다진마늘네명이 앉기에요래요래세가지 소스시원한게 역시 옛날집들이 단열 좋구나도 느끼고요 ㅋ실패없자나?옛날 그집을좋아하는구나를 느낄수있는 소품들확실히착 달라 붙는다멕시칸 푸드 특성상 대부분 매콤한것이진짜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갬성이 좋은데이번에는 까르니따스를 만들어살려서 작은 공간이 있던데깔끔함에서 알게됩니다저 뒷편에 그야말로 꽁꽁 숨어있는 부리또집을뚜껑을 딱 열어보면자꾸 눈 맞을수있음 ㅋ 2017년 무산쇠족제비 7월 1일 지리산 국립공원에서 처음 발견된 무산쇠족제비가 사람을 피해 뛰어가고 있다. 사진 국립공원공단 한반도에 극소수가 생존 중인 무산쇠족제비가 지리산국립공원에서 최근 다시 발견됐다고 환경부가 10일 밝혔다. 2017년 7월 첫 발견 이후 8년 만이다. 귀여운 외모의 무산쇠족제비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육식 포유류로 알려졌다. 환경부에 따르면, 국립공원공단은 지난달 지리산국립공원에서 야생생물 관측 도중 무산쇠족제비를 발견했다. 이어 지난달 26일 돌 틈 사이에 얼굴을 내미는 성체 한 마리를 포착하는 데 성공했다. 무산쇠족제비는 성체의 길이가 12~18㎝에 몸통 굵기도 3㎝, 체중은 50~150g에 불과하다. '작은 족제비'라는 의미의 쇠족제비과 동물 중에서도 몸집이 가장 작다. 1927년 함경북도 무산에서 처음 발견돼 무산쇠족제비라 불린다. 지난달 26일 지리산 국립공원에서 포착된 무산쇠족제비 성체 한 마리가 돌무더기 사이로 얼굴을 내밀고 있다. 사진 국립공원공단 주로 고산 지대의 굴이나 돌 틈, 나무 등 은신할 수 있는 장소에서 서식하는데, 이동이 매우 빨라 포착하기 어렵다. 여름에는 주로 갈색을 띠다가 겨울이 되면 흰색으로 변한다.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 고산지대에서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먹이를 사냥하기 위한 생존법이다. ━ 귀여운 외모의 '숲속의 포식자' 짧고 둥근 귀와 동그란 눈, 머리부터 엉덩이까지 길게 뻗은 체형으로 사람의 눈엔 귀엽게 보이지만, 실제론 포악한 성격을 가진 '숲속의 포식자'다. 쥐와 같은 소형 설치류를 주식으로 삼는데, 무산쇠족제비 한 마리가 한해 2000~3000마리의 설치류를 잡아먹는다. 때에 따라 소형 조류, 어린 토끼 등 몸집이 자신보다 더 큰 동물을 사냥하기도 한다. 양서류와 파충류, 곤충도 잡아먹어 생태계의 균형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2017년 7월 1일 지리산 국립공원에서 처음 발견된 무산쇠족제비가 돌 무더기 사이에 은신하고 있다. 사진 국립공원공단 한때 제주도와 울릉도를 제외한 전국에 분포했으나 현재는 멸종위기에 몰린 상태다. 국립공원공단은 설악산·오대산 등 국립공원 10곳에 극소수만 생존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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