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펜실베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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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0건 조회 5회 작성일 2025-12-2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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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 필리조선소 전경. 필라델피아 임성현 특파원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네이비야드에 있는 한화 필리조선소. 선박을 건조하는 도크 앞에 우뚝 솟은 600t 규모의 골리앗 크레인 하부 헤비존에서는 대형 블록을 조립하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새로 조성된 선탑재(PE) 공간으로, 블록을 도크로 곧장 이동해 조립할 수 있어 납기 단축의 일등공신이다. 공정 속도가 개선되면서 미국 해양청에서 수주한 국가안보다목적선박(NSMV) 5척 가운데 3척은 이미 인도했고 남은 2척도 막바지 작업만 남겨뒀다.지난 22일(현지시간) 기자가 찾은 필리조선소는 한화에 인수된 지 1년을 맞아 확대된 수주에 활기가 넘쳤다. 1척에 불과하던 연간 수주량이 13척으로 늘었다. 밀려드는 일감에 현장 인력도 1년간 30% 증가했다. 6주간 실습 후 현장에 투입되는 견습 프로그램은 최근 지원자가 몰려 경쟁률이 12대1에 달할 정도다.무엇보다 앞으로 미국 조선업 부활(MASGA)의 핵심 거점으로 발돋움할 기대에 부풀어 있다. 마침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해군이 도입할 프리깃함(호위함)이 한화와의 협력을 통해 건조될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깃함 사업은 수십조 원을 쏟아붓는 트럼프 대통령 '황금함대' 구상의 한 축이다.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한화와의 협력에 힘을 실으면서 한화가 역점을 두고 있는 미국의 핵추진잠수함 프로젝트 수주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당장 프리깃함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미국 정부의 각종 보안 인증과 라이선스를 취득해야 하는데 그 기간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미국은 2054년까지 버지니아급 핵잠을 66척으로 늘릴 계획인데 현재 24번함까지 취역했다. 20년 안에 40여 척을 건조해야 한다. 매년 2척 규모의 캐파(생산능력)가 필요한데 현실은 연간 1.2척 수준으로 한화와 같은 해외 조선사의 지원이 절실하다. 톰 앤더슨 한화디펜스USA 조선사업부문 사장은 "한화 필리조선소는 미국과 핵잠 공동 생산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렉스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에 쿠팡 로고가 보이고 있다. 쿠팡은 지난 20일 고객을 대상으로 “제3자가 비인가 접근을 통해 4500여명 고객 계정의 배송 정보(성명·이메일·전화번호·주소), 최근 5건 주문 이력을 조회한 것을 지난 18일 확인했다”고 밝혔다. 2025.11.21. [서울=뉴시스] 정부는 25일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범부처 태스크포스(TF)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주재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오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가 자리한 서울 광화문의 한 빌딩에서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 주재로 열린 관계 부처 장관급 회의가 끝난 뒤 이같이 밝혔다. 현재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이 팀장인 범부처 TF를 향후 과기부총리 주재로 격상하겠다는 것이다. 과기정통부는 “조사 및 엄중 대응과 별개로 국민 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주는 플랫폼 기업 등의 정보 유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한 근본적 제도 개선 방안도 준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김 실장과 배 부총리를 비롯해 외교부, 산업통상부, 공정거래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금융위원회 등 관계 부처 장차관급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배 부총리는 쿠팡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경과와 2차 피해 예방 대책 등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대통령실에선 쿠팡이 이날 회의 직전 ‘셀프 조사’ 결과를 발표한 것에 대해 “선을 넘었다”는 기류다. 수사 대상인 쿠팡이 경찰보다 먼저 피의자인 정보 유출자를 접촉한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쿠팡의 전방위적인 무마 시도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대통령실이 휴일인 성탄절에 회의를 소집한 것은 이 대통령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의 ‘책임 회피’ 논란도 소집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다른 대통령실 관계자는 “쿠팡이 국민적 정서를 건드렸다”며 “제대로 손볼 것”이라고 했다.한편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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