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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이태원 거리를 거닐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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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0건 조회 5회 작성일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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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이태원 거리를 거닐다 어느 카페에서 진지한 대화가 계속된다.동영 군과 예은 양이 맞선 본 후 한 달이 자났는데 그동안 연락을 잘 하고 있었다며한참 후에 예은 씨가 도착했다.일단 가계 안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는데, 예은이 마이크 착용하러 옆방으로 이동했다.지금부터 예은과 동영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하는 미니 상견례 과정을 함께 보자!그러다가 예은이한테 엄마가 되게 보고 싶어 하고 아빠가 밥 사주고 싶어 했다고 예기를 하니 예은씨가 "그럼 마음이 너무 감사해서 인사만 드리고 갈게요"했다고 한다.일단 둘 사이가 희망적이고 잘 될 거 같은 분위기 였는데..!!주문한 만두가 나오자 학래 씨가 재빨리 만두 하나를 예은에게 주고 아들도 하나 주고 엄마는 안주니까 예은이 만두 하나를 엄마께 드린다.ㅎ동영이 예상 외로 칭찬을 많이해 일단 분위기 좋은 거 같다.엄마는 "처음에 아빠 볼 때는 진짜 얼굴은 내 이상형이 아니야 근데 내가 제일 싫어하는 상이야 머리 다빠져, 코가 들렸어, 다리가 숏 다리야, 인기도 없었어.." ㅎㅎ근데 예은 씨가 내일 대학교 기말고사 시험이라고 한다.동영이 오늘은 확신을 줄 수 있는 진지한 얘기를 해 보겠다며 만나러 갔다.조선의 사랑꾼 오늘(30일) 영상은 김학래 & 임미숙 아들 김동영 장가보내기 프로젝트가 진행 되었다.제작진은 맞선 한달 후 결과가 궁금해서 김학래 & 임미숙 부부를 찾아갔는데...!!동영은 오늘 제일 중요한 게 있다며 서로가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는데 "오늘 만남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고 말한다.미숙 씨가 예은이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아들 동영이가 부모님 가계에 도착했다.한참 후에 동영이 나타났는데.. 헐.. 예은씨랑 같이 나타났다..ㅎ미숙 씨가 "예은아 괜찮아 내가 수술시켜주면 돼 성형외과 내가 맨날 보내줄게"라고 말하니 예은이 호탕하고 까르르 웃는다.동영이 엄마 술 먹지 말라하니 엄마는 "먹으면 둘이 사귀는 거야? 결혼 하는 거야!"라고 말하니 예은이 아하하하핳ㅎㅎ 크게 웃는다.엄마는 "네가 확신을 잘 줘"라고 말하니동영이 아빠에게 내일 시험 잘 보라고 용돈 줌 주라고 하니 아빠는 시험 잘 봐!라며 용돈을 전한다.미숙 씨가 동영이도 개그맨 수준이라고 말하니 예은이 "오빠랑 있으면 너무 웃겨서 눈에 주름이 생긴다"라고 말하니예은이 용돈을 받으며 너무 감사하다며 인사를 한다.미숙은 "이분은 재산이 내 앞으로 되어 있어 신경 쓰지마 여기는 개털이야 개털..ㅋ 내가 예은이 다 줄 거야"라며 하하핳ㅎㅎㅎ 박장대소 한다.동영은 조금 더 몇 번을 정확하게 만나 보자 서로 만남을 잘 이어가 보자아빠는 "확인이 중요해 너희 엄마가 나 사랑해? 수시로 확인 했다"고 말한다.이쯤해서 제작진은 마이크 빼고 멀리서 지켜 보기로 하고 물러났다.예은 씨가 마이크 착용하고 다시 돌아왔는데, 미숙 씨는 예은 씨 먹을 거 포장하라 부탁하고 주문한 맥주가 나왔다.오늘 동영이가 부모님께 어떤 상황인지 말해 주기로 약속 했다고 한다.동영이 예은이 내일 시험이 있으니 여기서 끝내자며 마지막 건배를 했다.예은 양은 부모님과 함께 맥주 한잔하며 가볍게 음식을 먹는데 예은 양이 의외로 침착하게 부모님을 어려워 하지 않고 분위기에 젖어 함께 즐기며 얘기하고 밝게 웃는 모습이 모두를 감동케 했다.엄마 아빠 말씀을 들은 동영은 만나서 갔다 오겠다며 나섰다.진짜 예상 외의 분위기에 보는이도 정말 행복했다.미숙 학래 씨 평소 술 안 먹는데 오늘은 기꺼이 마신다며 기뻐한다.동영은 예은 씨랑 어제 밤 9시에 1시간 25분동안 통화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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