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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0건 조회 8회 작성일 2025-12-2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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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경DB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지마켓)이 4년 만에 대규모 공개채용을 한다.24일 G마켓에 따르면 전 직군에 걸쳐 36개 포지션의 신입·경력직을 채용한다. 오는 30일까지 서류를 접수한 뒤 서류 전형과 두 번의 인터뷰를 거쳐 내년 3월 입사하는 일정이다. G마켓은 최근 몇 년간 이커머스 업계 불황으로 수시 채용만 이어오다 4년 만에 공개채용을 재개했다.G마켓은 올해 신세계그룹과 중국 알리바바인터내셔널이 5대5로 출자해 설립한 합작법인(JV)의 자회사로 편입됐으며, 국내 1등 오픈마켓 복귀를 목표로 국내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확장이라는 두 축의 중장기 전략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채용 분야는 프로덕트 매니저(PM) 직무를 포함해 전략, 마케팅, 영업, 재무 등 36개 분야다. 플랫폼 구조와 사용자 경험, 비즈니스 효율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직무가 폭넓게 포함됐다. 전체 채용 인원은 두 자릿수로, 신입부터 경력직까지 다양한 인재를 선발해 조직의 전문성과 확장성을 함께 키운다는 계획이다.기술적 완성도와 데이터 경쟁력을 끌어올려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국내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목표다.업계에서는 최근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압도적인 지위를 가졌던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 여파로 흔들리는 가운데 G마켓으로 인재 이동이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G마켓 관계자는 "이번 공채는 단순한 인력 충원이 아니라 플랫폼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핵심 투자"라며 "기술과 데이터, 서비스 혁신을 함께 만들어갈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로켓 랩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강력한 경쟁자로 지목되는 로켓랩의 주가가 23일(현지시간) 소폭 약세를 보이며 최근의 급등세에서 한숨 돌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로켓랩의 주가가 추가 상승할 여지가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왔다.로켓랩 주가는 이날 0.5% 하락한 77.18달러로 마감했다. 시간외거래에서는 다시 1%가량 반등하고 있다. 로켓랩 주가는 전날까지 12월 들어 84% 급등했다. 로켓랩은 지난 19일 미국 우주개발청에서 미사일 방어용 위성을 제작하는 8억16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수주했다. 이는 로켓랩 역사상 최대 규모의 수주다. 지난 21일에는 올해 21번째 우주 발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호재가 더해졌다. 니드햄 & Co.의 애널리스트인 라이언 쿤츠는 23일 보고서에서 로켓랩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63달러에서 90달러로 대폭 끌어올렸다.그는 로켓랩이 우주 발사 분야에서 스페이스X의 경쟁자로 잘 알려져 있지만 미래 방위산업 분야에서도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쿤츠는 로켓랩이 지난 19일 미국 우주개발청의 미사일 방어용 위성 제작자로 선정됨에 따라 우주 시스템 부문의 수주 잔고가 약 6억달러에서 14억달러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또 이번 수주로 로켓랩이 대규모 방위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방산 분야 내 주계약자로서의 입지를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로켓랩의 이번 미사일 방어용 위성 제작 프로그램은 미국 국방부가 추진하고 있는 '분산형 전투 우주 아키텍처'(PWSA)의 일부로 록히드 마틴과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노스럽 그럼먼 등 굵직한 방산업체들도 참여한다. PWSA는 저궤도에 수백개에서 수천개의 소형 위성을 분산 배치해 미사일 탐지와 추적, 요격의 전 과정을 우주에서 실시간으로 수행하는 첨단 미사일 방어 체계다. 쿤츠는 "우리는 로켓랩이 비용 효율적인 구조를 가진 민첩한 경쟁자로서의 독특한 경쟁력을 앞세워 PWSA 관련 수주에서 점유율을 확대해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스티펠의 애널리스트인 에릭 라스무센도 로켓랩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75달러에서 85달러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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