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YTN 라디오 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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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0건 조회 5회 작성일 2025-12-2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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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09:00~10:00) ■ 진행 : 조태현 기자 ■ 방송일 : 2025년 12월 24일 수요일 ■ 대담 : 이혜원 연구위원 (트렌드코리아 트렌드분석센터) - 2026년은 '말의 해'..반인반마 '켄타우로스'처럼 'AI'라는 말 위에 올라탄 인간, '휴먼인더루프' - 기분이 경제가 되는 '필코노미'..기분 전환용 소비가 늘어난다 - 'AI'가 추천해주잖아? 클릭을 유도하지 않는 소비 '제로클릭' - 디지털을 넘어 'AI'로..AI가 불러온 조직의 슬림화 'AX조직' - AI가 만들어낸 가짜가 횡행하는 시대, 진짜의 진짜는 어디에? '근본이즘'이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 2026년은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 10년이되는 해..AI시대의 거대한 변곡점이 될 2026년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조태현: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저물고, 딱 일주일 뒤면은 2026년 병오년이 밝아오는데요. 새해에는 우리에게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해마다 우리 사회의 소비 트렌드를 연구하고 전망해 오신 분께 2026년을 키워드로 미리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트렌드 코리아> 트렌드 분석센터에 이혜원 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혜원: 네. 안녕하십니까? ◇조태현: 내년도 소비트렌드 정리를 하셨는데, 가장 먼저 소개해 주고 싶으신 키워드 어떤 걸까요? ◆이혜원: 네. 내년 2026년 바라봤을 때 가장 중요한 큰 변수가 아무래도 인공지능일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인공지능과 인간이 어떻게 같이 협업할 수 있을까를 나타내는 '휴먼 인더 루프'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루프', 일이 돌아가는 그 안에 꼭 있어줘야된다 라는 뜻입니다. ◇조태현: 그러니까 인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한, 그런 건가요? ◆이혜원: 네 맞습니다. 인공지능한테 일을 맡기는 거 너무 당연해졌어요. 하지만 단순히 일을 맡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일을 장악하고 개입을 해서 팩트 체크도 충분히 해 주고요. 그리고 그 일이 어떻게 나아갈지올해 말까지 자율주행차를 양산하겠다는 중국 정부의 목표가 사실상 연기됐다. 자율주행차 관련 인명사고 이후 레벨3(L3)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도로 주행 허가가 대폭 축소되면서, 중국의 이른바 ‘자율주행차 굴기’ 전략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해 7월 바이두의 로보택시 서비스인 아폴로 고(Apollo Go)의 무인 자동차가 중국 후베이성 우한 도로를 달리고 있다. / 로이터=연합 앞서 중국 정부는 지난주 창안자동차와 아크폭스의 L3 자율주행차 도로 진입을 조건부로 허가했다. 그러나 자율주행차 판매 계획을 제출한 9개 자동차 제조사 가운데 실제로 L3 자율주행 허가를 받은 곳은 이들 두 곳에 그쳤다. 두 회사에는 각 사의 본거지에 있는 고속도로 구간 세 곳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됐지만, 운행 범위가 극히 제한돼 사실상 추가 시험 운행 만을 허가한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자율주행 기술은 0단계부터 5단계까지로 분류된다. 이 가운데 3단계는 운전자가 운전석에 앉아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되지만, 필요할 경우 즉시 차량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항상 대비하고 있어야 하는 수준이다. 주행 책임이 전적으로 운전자에게 있는 레벨(L2)와 달리 L3는 제조사에 사고 책임을 물을 수도 있다.23일(현지 시각) 뉴욕타임스(NYT)는 중국 정부의 이번 조치에 대해 “컴퓨터 제어 상태에서는 차로 변경이 허용되지 않으며, 그 밖의 모든 도로에서는 운전자가 직접 차량을 제어해야 한다”며 “이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자율주행차 대량 생산을 올해 말까지 시작하겠다는 약 5년 전의 목표가 지나치게 야심적이었다는 점을 중국 정부가 사실상 인정한 것”이라고 평가했다.NYT에 따르면 지리자동차 등 일부 중국 자동차 업체들은 L3 자율주행 시스템이 조만간 승인될 것으로 보고, 일찌감치 L3 차량에 필요한 카메라와 각종 센서 장비를 탑재한 차량의 대량 생산에 들어간 상태다. 그러나 중국 정부가 자율주행차 허가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면서, 현재로서는 일부 기능만 자동화되고 운전자가 반드시 운전대를 잡아야 하는 L2 차량만 판매할 수 있게 됐다.중국 정부의 ‘자율주행차 굴기’에 제동이 걸린 직접적인 계기는 자율주행차 관련 인명사고였다. 지난 3월 샤오미의 전기차 SU7이 ‘고속도로 자율주행’ 모드로 주행하던 중 고속도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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