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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실제 인스타그램 피드 디자인 작업에서유동 구성: 트렌디한 흐름 반영, 이벤트/시즌별 테마 이미지 구성설명 텍스트 or 타이포 이미지브랜드 경험을 설계하는 디자인 작업이라는 점, 잊지 마세요 ;-)콘텐츠 종류탐색 탭을 통해 유입된 사용자가 스크롤을 멈출지 말지를 결정하는 그 3초 안에감각적인 피드는 결국,콘텐츠 목적(브랜딩/제품 판매/정보 전달 등)2특히 제품 판매, 공간 브랜딩, F&B, 패션, 리빙 분야의 브랜드라면단순히 예쁜 이미지를 나열하는 것만으로는브랜드 컬러 1~2개를 중심으로 전체 톤을 잡고,3-1. 브랜드 톤 앤 매너(Tone & Manner) 일관성이를 기준으로 한 구성 전략은 아래와 같습니다.구성 예시→ 예: 프레임이 동일한 리뷰 카드, 시그니처 패턴을 활용한 이미지 등2열이미지의 명도 균형5. 외주 맡길 때 유의할 점제품컷브랜드 컬러와 로고 가이드개별 이미지뿐 아니라 '전체 피드 조화'까지 고려해야 합니다.3-3. 디자이너와 협업 시 체크리스트‘이 브랜드는 신뢰할 수 있다’는 인상을 남겨야 하죠인스타그램 피드는브랜드의 얼굴이 됩니다.이런 요소들이 모여 '정갈하고 고급스러운 피드'를 완성합니다 :)신뢰 형성, 브랜드 접근성 강화정보 전달, 리듬감 조성후기 / 인용구 / 이벤트 안내텍스트 카드의사소통 오류 없이 높은 완성도를 기대할 수 있어요.열다음은 실제 프로젝트에서 사용한 피드 기획 예시입니다.내용'기획 + 일관성 + 시각적 밸런스'의 결과입니다.고정 구성: 브랜드 메인 컬러, 템플릿을 기반으로 꾸준히 동일한 톤 유지→ 예: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판 컬러 시리즈 등많이 사용되는 구조와 실전 전략을 정리해보았습니다.사용되는 폰트도 1~2개로 제한하는 것이 좋아요.이런 구성을 반복하면서 피드를 구성하면【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육아정책연구소(소장 황옥경)는 다음달 4일 오후 1시부터 국회 대회의실에서 「새 정부 국정과제와 유아교육·보육의 방향: 유보통합, 질적 전환과 새로운 상상」을 주제로 2025년도 제2차 KICCE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육아정책연구소 육아정책연구소(소장 황옥경)는 다음달 4일 오후 1시부터 국회 대회의실에서 「새 정부 국정과제와 유아교육·보육의 방향: 유보통합, 질적 전환과 새로운 상상」을 주제로 2025년도 제2차 KICCE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 백승아, 강경숙, 김영호, 김준혁, 전진숙 의원실과 공동주최로 진행되며, 유보통합 이후 유아교육·보육의 공공성과 질 중심 재구성을 위한 사회적 대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자리이다.개회사는 황옥경 육아정책연구소 소장,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교육특별위원장, 강경숙 조국혁신당 교육개혁특별위원장이 맡으며, 국회의원 김영호, 김준혁, 전진숙이 인사말을 전할 예정이다.기조발제는 박창현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이 「영유아 교육·보육의 재설계: 국가책임과 질 중심 전환 전략」이라는 주제로 맡는다. 박 연구위원은 유보통합 이후 새로운 철학과 제도의 틀 위에서 '평가', '질', '책임성'을 재정의해야 함을 강조하며, 돌봄과 교육의 통합, 공공성의 실질적 강화, 교사의 자율성과 전문성 보장을 핵심 과제로 제안한다.이어지는 패널토론 1부 '새로운 기관을 상상하다'에서는 현장 교사, 원장, 학부모, 유치원·어린이집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우리가 원하는 교육·보육 환경에 대해 제안한다.토론에는 남봉림 교사(해와달어린이집), 도승숙 수석부회장(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박영란 공동대표(한국사립유치원협의회), 박유신 원장(송파꿈꾸는어린이집), 서금이 수석부회장(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이경미 회장(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총연합회)이 참여한다.패널토론 2부 '어떻게 함께 만들 것인가'에서는 사회적 협치와 거버넌스의 관점에서 유보통합의 실행 전략을 논의한다.김원배 부위원장(전교조 유아교육위원회), 윤지혜 위원장(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 이혜연 사무총장(장애영유아보육교육정상화추진연대), 이현림 센터장(민주노총 보육지부 인권센터), 임미령 상임대표(민주주의시민연대포럼), 전호숙 대표(한국사립유치원어린이집총연합회)가 패널로 참여한다.패널토론 3부 '책임 있는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