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키맨]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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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0건 조회 1회 작성일 2026-01-1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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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키맨]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워싱턴DC 로이터=뉴스1)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을 맞이하고 있다. 2025.10.14."공산주의자들과 거래하지 않겠다"평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팬을 자처해 '아르헨티나의 트럼프'로 통하는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2023년 아르헨티나 대선 과정에서 중국을 겨냥해 종종 했던 말이다. 그랬던 그가 대통령에 당선된 후 전혀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중국과의 통화 스와프 관계를 이어가는 가운데 중국 기업들의 현지 진출과 자원개발 문호도 열었다. 미국에서 경고 메시지도 나왔지만 "통상과 지정학적 문제는 별개"란 발언까지 내놓는다. 17일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밀레이 대통령은 최근 클라린과 인터뷰에서 중국 방문 계획이 여전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중국과 상업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우리와 거래하고자 하는 모든 국가를 환영한다"고 했다. SCMP는 이에 대해 "밀레이 대통령의 대중국 인식이 그가 당선된 뒤 크게 변했단 증거"라고 평가했다. 밀레이 대통령이 변신한 이유는 무엇일까. ━"中 자유 없다, 살인자 국가"…'당선 전' 극단적 발언 ━그는 대통령 당선 직전까지 아르헨티나의 대표적 반중 인물로 분류됐다. 대선 운동이 한창이던 2023년 8월 선거 유세에서 공개적으로 "중국과의 관계를 단절하겠다"고 했으며 "중국에는 자유가 없다", "살인자 국가와 거래하겠는가"란 극단적 발언까지 망설이지 않았다. 중국이 주도하는 BRICS(브릭스) 참여를 거부하겠다는 외교 구상을 내놓으며 반중 노선을 명확히 했다. 2023년 12월 10일 대통령 취임 직후에도 이 같은 기조가 감지됐다. 그의 당선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외교부는 "외교 관계를 단절하고도 경제 무역과 협력에 참여할 수 있는 나라는 없다"며 "아르헨티나가 중국이나 브라질과 같은 주요 국가와의 관계를 단절하는 것은 외교적으로 큰 실수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중국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대만과의 관계에서도 중국과 불협화음이 생겼다. 아르헨티나 전직 외무장[글로벌키맨]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워싱턴DC 로이터=뉴스1)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을 맞이하고 있다. 2025.10.14."공산주의자들과 거래하지 않겠다"평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팬을 자처해 '아르헨티나의 트럼프'로 통하는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2023년 아르헨티나 대선 과정에서 중국을 겨냥해 종종 했던 말이다. 그랬던 그가 대통령에 당선된 후 전혀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중국과의 통화 스와프 관계를 이어가는 가운데 중국 기업들의 현지 진출과 자원개발 문호도 열었다. 미국에서 경고 메시지도 나왔지만 "통상과 지정학적 문제는 별개"란 발언까지 내놓는다. 17일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밀레이 대통령은 최근 클라린과 인터뷰에서 중국 방문 계획이 여전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중국과 상업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우리와 거래하고자 하는 모든 국가를 환영한다"고 했다. SCMP는 이에 대해 "밀레이 대통령의 대중국 인식이 그가 당선된 뒤 크게 변했단 증거"라고 평가했다. 밀레이 대통령이 변신한 이유는 무엇일까. ━"中 자유 없다, 살인자 국가"…'당선 전' 극단적 발언 ━그는 대통령 당선 직전까지 아르헨티나의 대표적 반중 인물로 분류됐다. 대선 운동이 한창이던 2023년 8월 선거 유세에서 공개적으로 "중국과의 관계를 단절하겠다"고 했으며 "중국에는 자유가 없다", "살인자 국가와 거래하겠는가"란 극단적 발언까지 망설이지 않았다. 중국이 주도하는 BRICS(브릭스) 참여를 거부하겠다는 외교 구상을 내놓으며 반중 노선을 명확히 했다. 2023년 12월 10일 대통령 취임 직후에도 이 같은 기조가 감지됐다. 그의 당선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외교부는 "외교 관계를 단절하고도 경제 무역과 협력에 참여할 수 있는 나라는 없다"며 "아르헨티나가 중국이나 브라질과 같은 주요 국가와의 관계를 단절하는 것은 외교적으로 큰 실수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중국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대만과의 관계에서도 중국과 불협화음이 생겼다. 아르헨티나 전직 외무장관이 대만측과 면담했단 소식이 전해졌고 중국이 이를 문제삼으면서다. 추후 아르헨티나 정부는 대만과의 공식 접촉은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외교적 긴장감이 고조됐다.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백악관을 방문한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포즈를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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