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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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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0건 조회 1회 작성일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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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백문자서비스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3D 스마트 제조 솔루션 기업 링크솔루션은 로봇 기반 금속 적층제조(AM) 전문기업 에이엠솔루션즈의 지분을 인수하고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인수로 링크솔루션은 기존 금속 3D 프린팅 기술에 로봇 기반 대형·현장 제조 역량을 더하며, 금속 제조 전 공정을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회사는 단순 장비 공급 기업을 넘어 로봇 기반 지능형 금속 제조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에이엠솔루션즈는 산업용 로봇 매니퓰레이터 기반의 DED(Directed Energy Deposition)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기존 고정식 장비로는 구현이 어려웠던 대형·곡면 금속 구조물의 적층 제조·수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로봇과 결합한 이동형·현장형 시스템을 통해 제조는 물론 정비·보수·재생(MRO) 영역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해 왔다.이미 방산, 조선·해양, 항공우주 분야에서 다수의 실증 성과를 축적해 왔다. 방산 분야에서는 대한민국 해병대 군수 운용 환경에 로봇 기반 이동형 금속 3D 프린팅 시스템을 공급해 단종 부품·긴급 보수 대응 실증을 완료했으며, 해당 성과를 바탕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또 에이엠솔루션즈는 방산·중공업·항공우주·자동차산업을 중심으로 국내 주요 1티어 기업들을 다수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이런 고객 기반은 향후 대형 제조·MRO 시장 확장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조선·해양 분야에서는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해양플랜트 핵심 금속 구조물에 대한 보수·재생, 제작 실증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기존 주조·가공 방식 대비 운용 효율 개선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항공우주·발전분야도 핵심 부품 재생정비, 적층제조 실증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기술 적용 범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링크솔루션은 그동안 PBF(Powder Bed Fusion), MBJ(Metal Binder Jetting) 기반의 금속 3D 프린팅 기술을 중심으로 정밀·양산 제조 역량을 구축해 왔다. 여기에 에이엠솔루션즈의 로봇 DED 기술이 더해지면서 소형 정밀 부품부터 대형 구조물, 양산 제조부터 현장 MRO까지 아우르는 금속 AM 전 공정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로봇 기반 금속 제조 기 8일 농정연구센터가 충북 청주에서 개최한 '2026 신년좌담회'에서 참석자들이 토론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식량안보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키며 식량안보 강화를 새해 농정 핵심과제로 내세웠지만 생산현장에선 무엇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같은 문제의식은 농정연구센터가 8일 충북 청주에서 개최한 ‘2026년 신년 좌담회’에서 제기됐다. 현장에선 이미 식량안보 위기가 현실화하고 있다는 인식이 공유됐다. 기후변화로 생산량 감소와 농산물 품질저하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유재흠 전북 부안 하서미래영농조합법인 상임이사는 “기후위기로 생산량과 품질이 동시에 흔들리면서 쌀값 예측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지난해 벼 깨씨무늬병으로 일부 지역에선 도정수율이 60%대까지 하락했고, 과거처럼 수량과 도정률을 기준으로 가격을 예측하던 공식이 더이상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일본이 쌀 부족 사태를 겪은 배경에는 기후위기에 따른 저품질 쌀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 일본 최대 쌀 산지인 니가타현의 1등급 쌀 비율은 예년 80% 수준이었으나, 2023년엔 ‘고시히카리’ 4.9%, 맵쌀 전체 기준 15.7%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장기 계획 없이 축소와 확대를 반복하는 전략작물직불제 역시 도마에 올랐다. 서세욱 인천대학교 경제학과 초빙교수는 “2026년 농식품부 예산을 보면 콩과 가루쌀 재배면적은 줄이고 수급조절용 벼에 집중하겠다는 방향이 드러난다”며 “식량안보가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전략작물 품목 선택과 정책설계가 1∼2년 사이에 계속 바뀌는 상황에서 농가가 정책을 신뢰하고 재배결정을 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선 농법의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유 상임이사는 “최근 3년간 깨씨무늬병과 이화명나방·혹명나방 등 병해충 피해가 극심했지만 토양을 꾸준히 개선한 일부 친환경 농지에선 피해 없이 오히려 생산량이 약 30% 늘어나는 현상이 나타났다”며 “친환경농업 여부와 관계없이 퇴비를 활용해 토질을 개선하려는 농가들이 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농법 전환을 전략적으로 뒷받침할 정책적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략작물 육성과 함께 유사시에 대비해 콜백문자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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