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sans339 댓글0건 조회 1회 작성일 2025-11-29본문
통화종료문자발송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건국대병원 심승혁 교수. ⓒ건국대병원 가임기 여성에서 초기 자궁내막암을 호르몬 치료로 치료한 후 출산을 마친 가임기 여성 환자에게 자궁적출수술(완결수술)이 암의 재발을 현저히 낮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건국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심승혁 교수는 국내 7개 대학병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대규모 연구에서, 초기 자궁내막암 환자들 중 호르몬 치료 후 완전관해에 도달하고 출산까지 경험한 72명을 대상으로 재발 위험 인자를 분석했다. 연구는 2005년부터 2022년까지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연구팀은 호르몬 치료 후 완전관해에 도달한 72명 중 자궁적출수술을 받은 14명에서는 추적 기간 동안 재발이 0%였던 반면, 자궁을 보존한 58명 중 13명(22.4%)에서 재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자궁을 보존한 그룹에서 출산 전 재발 병력이 있는 환자들은 출산 후 재발 위험이 3.8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출산 후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들을 선별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 제시됐다"고 설명했다.심승혁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호르몬 치료 후 출산을 마친 초기 자궁내막암 환자들에게 자궁적출수술을 포함한 보다 적극적인 재발 방지 전략을 고려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며 "특히 고위험군 선별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자궁적출수술이 호르몬 치료 후 출산을 마친 초기 자궁내막암 환자들의 재발률을 유의미하게 낮출 수 있음을 최초로 대규모 자료를 통해 규명한 중요한 연구로, 향후 치료 방침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출산 후 자궁을 보존한 환자들 중 22.4%에서 암이 재발한 반면, 자궁적출수술을 받은 환자들에서는 재발이 없었다"며, "호르몬 치료 후 출산을 마친 환자들에게 자궁적출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연구팀은 또한 재발 고위험 인자도 규명했다. 특히 출산 전 암이 재발한 병력이 있는 환자들의 출산 후 재발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이를 통해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들을 선별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부인종양학회 공식저널인 'Gynecologic Oncology' 2025년 11월호에 게재됐다.【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앵커] 더불어민주당은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 구속이 내란당 심판의 신호탄이 될 거라며, 대야 공세를 확대했습니다. 연일 강경 발언을 쏟아내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한 비판 수위도 높이고 있습니다. 윤웅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민주당은 계엄 해제 의결을 방해한 의혹을 받는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의 구속영장 심사를 계기로 대야 공세 고삐를 당겼습니다. 추 의원 구속이 내란당 심판의 신호탄이 될 거라며, 만약 영장이 발부되지 않더라도 국민의힘은 내란 동조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민적 요구이자, 시대정신인 내란 청산을 방해하는 정치공세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백승아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 국민의힘은 더 이상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억지 프레임으로 국민을 호도하지 말고, 내란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여 진실을 밝히십시오.] 특히, 국민의힘이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추 의원 영장이 기각되면 조희대 사법부로 화살이 향할 거라고 한 발언에 대해 사법부 협박, 명백한 헌정 파괴 행위라고 비판하자, [박성훈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 정권이 사법부를 이렇게 노골적으로 압박하는 모습은 군부독재 시절에도 보기 어려웠던 위험한 행태입니다.] 정작 야당이야말로 '우리가 추경호'를 외치며 당 차원에서 사법부를 압박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민주당은 최근 '계엄 사과론'을 두고 장고를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 지도부도 직격했습니다. 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역대 대통령 가운데 잘못한 일이 많다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며, 국힘의힘이 사과조차 하지 않고 '윤 어게인'을 외치다가는 윤 전 대통령과 함께 몰락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민주당은 추경호 의원 구속 심사와 강경 발언을 쏟아내는 장동혁 대표를 고리로 계엄 1주년에도 반성 없는 야당을 향한 공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인데, 영장 발부 여부와 계엄 사과론을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그 수위가 달라질 전망입니다. YTN 윤웅성입니다. 촬영기자 : 이성모 온승원 영상편집 : 김희정 YTN 윤웅성 (yws3@ytn.co.k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
통화종료문자발송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